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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의 역사와 문화강좌


  (  편집부   2020년 06월 18일   )

군산학 강좌가 오는 30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군산학 강좌는 군산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토론식 역사교육과 현장탐방으로 구성됐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제로는 고대·중세시대 군산의 모습, 조선시대 군산은 나라를 떠받드는 버팀목, 개항 이후 변화된 군산의 모습, 군산 문화유산 탐방, 유적과 유물로 살펴 본 군산의 옛 모습 등 군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선정했다.

강의 장소는 군산대학교 인문대학 강의실이며, 오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약 3개월 동안 총 10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군산시민, 사업장이 군산에 소재한 직장인 대상으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군산대 산학협력단 전북역사문화교육연구소(☎063-469-7359, 010-2714,6057)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군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군산에 대한 애향심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강좌는 군산의 역사· 문화유산 분야를 중심으로 강좌를 운영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므로 참석을 원하는 시민여러분께서는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이해하여 역사 문화적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지역 공동체 함양을 위한 군산학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그간 1,700여명이 군산학을 수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