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자연생태형 놀이터·공원·숲체험장에서 접촉 없이 즐겁게


  (  편집부   2020년 07월 01일   )

군산시가 코로나19로 신체 활동이 위축된 아동들을 위해 유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체험활동을, 초등학생은 학교와 놀이터를 중심으로 한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품식 어린이놀이터를 자연생태형 놀이터로 개선하고 놀이활동가 지원을 통해 단절된 놀이 방법을 전수하며, 창의적인 놀이활동 개발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공무원 중심에서 벗어나 C프로그램, 세이브더칠드런의 자문과 지원을 통해 74개 놀이터 환경진단을 추진하고 수요자인 아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2개소 어린이놀이터에 언덕놀이, 모험놀이, 인라인 스케이트, 짚라인, 트램폴린, 모래시계, 해시계 등을 설치 리모델링함으로써 아동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놀이활동 참가학생의 친구, 가족과의 관계개선 비율이 9% 상승하는 효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에도 놀이활동, 숲체험, 생생 체험 등의 활동을 확대 지원해 연 2만여명이 놀이를 통해 행복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