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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

군산시 가정어린이집 ‘사랑의 헌혈 챌린지’


  (  편집부   2020년 07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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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집 가정 분과(67개소)는 2일과 3일 이틀동안 군산헌혈의집에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챌린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시 가정 분과 어린이집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만 16세 이상 가족 76명에 대해 이번 헌혈 운동 참여자를 사전 접수받았으며, 헌혈증 128장을 기부받았다.

‘사랑의 헌혈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의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백효경 군산시 어린이집 가정 분과장은 “이번 ‘헌혈 챌린지’를 통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의료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김주홍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보육 환경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산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