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익산시, 코로나19 재난업무 종사자 정신건강 조사 실시


  (  편집부   2020년 07월 02일   )

최근 코로가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기한 없는 재난 상황으로 최전방에서 노력하고 있는 재난업무 종사자들의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과중되고 있어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관련 재난 업무 종사자(보건소, 시청,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등)들의 정신건강조사를 기반으로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익산시 관내 코로나19 재난 업무 종사자에게 정신건강조사(한국판 COVID-19 불안척도, 불면증척도, 신체증상척도 등)를 실시하고, 이후 선별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필요 시 1:1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치료연계, 정신건강교육(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 캠페인, 행복이동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승호센터장은 “최전방에 있는 재난 업무종사자분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 본 조사를 기반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업무 종사자들의 심리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주변에 우울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또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063-841-4235’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