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전주교대, 온오프 학생상담센터 운영


  (  편집부   2020년 07월 22일   )

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우영)가 학생상담센터를 통해 방학 중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문제에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교육대학교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재학생 상담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접수받고 있다.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상담심리’와 ‘슬기로운 대학생활-감성교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상담심리’는 재학생의 심리검사 실시·해석, MBTI, LCSI등의 성격검사를 통해 자기탐색 및 타인 이해 증진 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슬기로운 대학생활-감성교실’은 스트레스 구체화, 형상화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직접 마주하여 인지시키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방법 등을 수립 해소하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최병연 인성교육원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최대한 비대면 상담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자 했으며, 집단역동이 필요한 주제집단 프로그램의 경우에 한정해 부득이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우영 총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만연한 코로나 블루 시대를 겪고 있다”며, “재학생의 불안과 두려움 등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는데 학생상담센터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