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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개최


  (  편집부   2021년 07월 09일   )

군산시립예술단이 좀 더 시민들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3일 오후 8시 소공원(주민센터뒤쪽)(삼학동), 20일 오후 8시 중앙교회 계단(개정동)에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무대를 펼친다.

‘작은음악회’는 공연장 문턱을 낮춰 시민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이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트로트와 영화 OST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시립예술단과 함께 마음적으로 힘든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