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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한민국학술원, 2021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우수학술도서 265종 선정, 8만여 권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


  (  임솔빈   2021년 07월 22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한민국학술원(회장 이장무)이 2021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문 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사업에는 363개 출판사가 신청한 총 3,287종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발행일 2020.3.~2021.2. 기준)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35종, 자연과학 68종, 총 265종이 2021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우수학술도서는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265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2021.8월)한 후, 총 23.4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설세훈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술도서는 우리나라의 기초학문 연구 및 저술활동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산이며, 우수한 학술도서를 발굴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선정된 우수학술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