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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부처 등에 학생 이용 시설 방역점검 요청

2학기 개학 전후 학생 이용 주요시설에 대한 점검 등 방역 관리 강화


  (  편집부   2021년 08월 10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10일 개최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학교 밖 학생 이용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하며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지방경찰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학생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학교와 가정으로 전파되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수칙 홍보 및 집중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에 전면등교 수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학교 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개인예방수칙(5대 수칙)*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안내함과 동시에, 특별히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 ①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하고 수시로 손씻기 ② 개인 간 거리두기 유지 및 사모임 자제하기 ③ 의심증상, 감염 우려 시 신속히 검사받기 ④ 밀폐 시설·밀집 장소 이용하지 않기 ⑤ 수시로 환기하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학생이 이용하는 학교 밖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이 더욱 촘촘하게 관리되어야 하기에,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특별히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