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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북 고교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진행


  (  편집부   2021년 10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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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전북 고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전북도교육청, 학교, 대학 등이 나서 고교 장애학생의 진로 선택을 위한 정보 전달과 대학 입학 후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일 문화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환영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이승미 학생취업처장, 최상원 전북도교육청 장학사, 전북 고교 장애학생 및 인솔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 학생 등이 참석했다.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는 대학생활 체험에는 전북 도내 6개 학교에서 21명이 참여하며, 1차 프로그램은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2차는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캠퍼스 투어 및 소개 △학과별 전공체험(특수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재활상담학과·물리치료학과·심리학과·소방방재학과·체육학과·태권도학과) △학생상담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총학생회 및 총동아리연합회, 장애학생복지연합회 소개 △장애 대학생 멘토-멘티 결연 등으로 구성됐다.

남천현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대학교는 큰 밑거름이 되어 드릴 것이며,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기간 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우석대학교는 장애대학생의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프트 장착 차량 지원 △전담 취업지원관 배치 △전동휠체어 대여 △장애대학생 도우미 및 점자정보단말기 지원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밖에도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특수교육대상자전형과 생활관 우선 배치, 선 수강신청, 진로·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