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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유리와 함께한 ‘가을을 걷는 전주 도서관 여행’

특화도서관 5곳 돌며 팝업북·아트북 큐레이팅, 인생사진 남기기 등 체험


  (  편집부   2021년 10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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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청춘유리(원유리)’가 ‘가을을 걷는 전주 도서관 여행’을 주제로 학산숲속시집도서관과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등 전주 특화도서관을 5곳을 돌아보는 도서관 여행에 함께했다.

시는 여행 크리에이터 청춘유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활용해 전주 도서관 여행을 홍보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여행 인플루언서 중 최대 팔로워(26만 명)를 보유하고 있는 청춘유리는 7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 에세이 작가다.

이날 청춘유리는 △책기둥도서관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둘러보고, 팝업북·아트북 큐레이팅, 인생사진 남기기, 엽서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여행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춘유리의 여행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연도 펼쳤다.

청춘유리가 참여한 전주 도서관 여행 체험 영상은 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이번 ‘가을을 걷는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여행이 일상이 돼있는 MZ세대들에게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과 전주의 책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시작된 전주 도서관 여행은 시민들을 포함한 전국 여행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전주 도서관 여행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위한 도서관 여행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